[전남인터넷신문]전남권역 책임의료기관인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최근 ‘2023년 화순전남대학교병원 제2차 원외 대표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필수보건의료 원외대표협의체는 정용연 병원장과 김인영 진료처장, 전라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장, 화순군보건소장, 전남지역책임의료기관 병원장 등 총 10명의 위원이 참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