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더불어민주당, 광주2)은 지난 22일(수)경기도 수자원본부를 대상으로 진행한 행정사무감사에서 한강수계 상수원 관리지역에 거주하는 주민들을 위한 지원사업을 확대할 것을 당부했다.
은 “상수원관리지역 내 주민지원사업의 직접사업비는 가구당 1,000만원으로 인상되었고, 간접 주민지원사업에 태양광 사업이 가능해지는 등 사업의 범위가 확장되었다.”고 말하며 “우선 지원이 필요한 주민들을 선정하여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하며, 인식 제고를 위한 ‘태양광 건축 페스티벌’ 등 주민친화적 홍보 방안을 강구해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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