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월 22일 국회에서 ‘사구의 날’ 제정과 ‘국립 사구 센터’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서삼석 국회의원실, (사)섬연구소의 공동주최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창환 전북대 교수는 “우리나라 해안사구는 독특한 생물 서식지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자연제방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라며 “우리나라 해안사구를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보전하려면 ‘사구의 날’을 제정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지난 11월 22일 국회에서 ‘사구의 날’ 제정과 ‘국립 사구 센터’ 건립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신안군(군수 박우량)과 서삼석 국회의원실, (사)섬연구소의 공동주최로 열렸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발제를 맡은 김창환 전북대 교수는 “우리나라 해안사구는 독특한 생물 서식지로서의 가치뿐만 아니라 자연제방으로서의 가치도 지니고 있다”라며 “우리나라 해안사구를 지속 가능하게 이용하고 보전하려면 ‘사구의 날’을 제정해야 한다”라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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