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세분석] 4년 만의 中·EU 정상회담, 시작도 전에 파탄났다! - 중국, EU와 4년 만의 정상회담 '빈손 결말' 가능성 - 불편한 관계 지속되는 EU-중국관계

- EU의 경고, “중국은 EU를 우습게 보지 말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