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소 질병 바이러스인 럼피스킨병 확산 피해 농가에 대해 정부가 확실하게 보상을 해야 하고 뚫려버린 방역체제를 보완할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나왔다.

박노원 더불어민주당 부대변인은 “지난 10월 20일 국내에 첫 발생한 럼피스킨병 피해 농가에 대한 보상을 시급히 지원하고, 방역체계를 보완해야 한다”라고 주장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