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뉴시스] 전신 기자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한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엘리제궁에서 열린 한·프랑스 조찬 겸 정상회담에 앞서 에마뉘엘 마크롱 대통령의 영접을 받고 있다.

윤석열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을 만나 원전, 양자학, 스타트업, 반도체 등 미래 첨단산업 협력 강화를 논의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윤 대통령에게 북한 문제에 대한 '전적인 연대와 지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