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리=뉴시스] 전신 기자 =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 활동을 위해 프랑스를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이 24일(현지시간) 파리 브롱냐르궁에서 열린 국경일 리셉션에서 축사하고 있다. (공동취재)

프랑스 파리에서 2030 부산세계박람회(엑스포) 막판 유치전을 치른 윤 대통령은 25일(현지시간) 5박 7일 간 이어진 영국·프랑스 순방을 마치고 귀국길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