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특례시가 올해 어린이 대상 VR 안전교육을 한데 이어 내년엔 어르신 교육도 확대한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어르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VR(가상현실)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용인특례시가 올해 어린이 대상 VR 안전교육을 한데 이어 내년엔 어르신 교육도 확대한다.(사진=용인시 제공)
[경기뉴스탑(용인)=박찬분 기자]용인특례시는 어르신 안전을 강화하기 위해 내년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VR(가상현실)을 활용한 맞춤형 교육을 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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