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지사장 강청진)와 사단법인희망나눔센터(대표 홍숙정)에서는 지난 6월부터 혁신챌린지 과제로 진행한“병물이 로컬 명물이 되다” 교육사업을 성공리에 마쳤다.

이번 “병물이 로컬 명물이 되다” 프로젝트는 한국수자원공사 전남서남권지사와 해늘사회적협동조합, 사단법인 희망나눔센터 3기관 간의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사단법인희망나눔센터가 자원선순환 가치를 확산하는 것을 목적으로 기획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