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는 27일 (재)전남신용보증재단 제8대 이사장으로 이강근 전 신용보증기금 호남본부장을 임명했다.

신임 이강근 이사장은 재단 공개모집 절차와 전남도의회 인사청문 절차를 통해 전문성, 리더십, 경영혁신, 윤리관 등 능력을 검증받아 선정됐다. 임기는 2년으로 성과에 따라 1년씩 두 차례까지 연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