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의진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장.

국민의힘 당무감사위원회가 27일 46명의 당협위원장에 대한 컷오프(공천배제)를 권고하겠다고 나서자 영남권 의원들을 중심으로 "공천 배제 권고는 월권행위"라며 반발의 목소리가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