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질랜드 중도우파 국민당의 멜리사 리(57·한국명 이지연) 의원이 경제개발부, 소수민족부, 미디어·통신부 등 3개 부서 장관으로 임명됐다고 라디오뉴질랜드(RNZ) 등이 2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1988년에 뉴질랜드로 이주한 리 장관. (사진=멜리사 리 공식 페이스북 갈무리)

뉴질랜드에서 첫 한인 장관이 탄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