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교육청(교육감 김대중)은 11월 27일 목포 목상고등학교에서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및 제43회 전국장애인체육대회 주역들이 한자리에 모이는 ‘꿈돋음 한마당’을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교육감을 비롯해 지역청 교육장, 교장, 학교 운동부 지도자 및 학생 선수들 등 40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