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얼~쑤!”매주 화요일, 근무를 마치고 연습실로 모여든 해양경찰관들의 힘찬 두드림이 시작된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 사물놀이 동호회‘어영차’가 울리는 국악기인 꽹과리, 북, 장구, 징이 서로 하나가 되는 두드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