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재단법인 유미회와 함께 희귀질환 환아와 가족을 돕기 위한 지원사업을 펼친다.

화순전남대병원은 지난 27일 병원 5층 회의실에서 재단법인 유미회와 희귀질환 환아 지원사업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