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가 29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 당 대표실로 향하고 있다.

국민의힘은 29일 '청와대 울산시장 선거 개입' 의혹 관련 피고인 15명에 대한 1심 선고 공판이 진행된 데 대해 문재인 전 대통령과 임종석 전 비서실장, 조국 전 민정수석에 대한 수사 재개를 요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