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베를린=AP/뉴시스]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러시아의 대북 협력 심화를 놓고 군사적 압박이 가해진 탓이라고 평가했다. 사진은 스톨텐베르그 사무총장이 지난 9일(현지시간)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열린 `나토 사이버 방어 컨퍼런스`에서 발언하는 모습.

옌스 스톨텐베르그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사무총장이 러시아의 대북 협력 심화를 놓고 군사적 압박이 가해진 탓이라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