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시장 정기명)는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환자와 시민 모두의 안전한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한다.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 극복과정에서 제기된 병문안 문화 개선을 위해 전라남도가 지난 7월 13일 전남의사협회와 ‘병문안 문화개선’ 협약식을 체결함에 따라 추진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