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성=뉴시스] 김종택 기자 = 30일 오전 경기도 안성시 죽산면 칠장리 칠장사 요사채가 전날 오후 발생한 화재로 잿더미로 변해 있다.

경기 안성시 죽산면 칠장사에 발생한 화재로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을 지낸 자승승려가 입적한 사고 관련 경찰 등 관계기관이 원인 규명을 위한 합동감식에 돌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