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마을교육공동체 네트워크는 지난 27일 고흥운대청소년야영장에서 교사, 마을학교 활동가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2023년 고흥마을교육공동체 성찰과 나눔의 날”을 운영했다.

고흥온마을학교 목공예 체험부스 운영 광경(이하사진/고흥교육지원청 제공)

한 해의 마을학교 활동을 돌아보고 공유하는 이번 행사는 이전과는 달리 캠핑을 하는듯한 분위기의 행사장을 조성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