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여성가족재단은 오는 13일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 2023 여신 나르샤 공모전에 당선된 전영미 작가의 「꿈-Dreams」展 전시를 개최한다.

‘女여新신 나르샤’공모전은 여성작가 생애 첫 개인전 지원을 위한 사업으로, 올해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총 3명의 작가의 개인전시를 지원한다. 그중 마지막 전시가 바로 전영미 작가의 「꿈-Dreams」展이다. 공모전에 선정된 전영미 작가는 나 자신에게 진짜 중요한 것, 내가 할 수 있는 유일한 것, 바로 그림으로 가장 소중한 가족과 꿈에 관한 이야기를 작품으로 재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