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호남관)’건립을 위해 12월 1일 오후 1시 순천대학교 산학협력관 1층 파루홀에서 학술대회를 개최한다.

시는 국립민속박물관 지역관(호남관) 건립을 통해 순천 및 호남지역에 산재한 민속문화를 아우르고 민속연구의 활성화 및 보존·전승의 구심점이 되는 연구센터를 조성하고자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