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래픽: 뉴시스]

국내 사법부 전산망이 악성코드에 감염됐던 사실이 뒤늦게 드러났다. 법원행정처는 북한 해킹조직 소행으로 단정할 수 없고, 유출 데이터를 특정할 수 없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