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농림축산식품부의 2024년 농식품바우처지원 공모사업 선정에서 전국 24개 시군 중 5곳이 포함돼 전국 최다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남지역 선정지역은 곡성군, 강진군, 해남군, 영광군, 장성군이다. 농식품부는 사업 이해도, 사업계획의 적절성, 타당성, 사업수행역량 등 사업계획서를 평가해 유형별(도시·도농·농촌) 고득점 지역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