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젼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 조종열)는 지난 달 14일부터 시작한 일반직공무원 복지향상 집회 416시간째 이어가면서 ‘일반직공무원만 외면 받고 있는 전남교육청, 김대중교육감은 즉각 응하라’고 말했다.

이들은 지난 달 14일에 공노총 석현정 위원장을 비롯해 연맹위원장과 조합원들이 전라남도교육청 앞에 모여‘일반직공무원 복지향상 쟁취, 총궐기 대회를 시작하여 17일째 복지향상을 위해 매일 집회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