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남여성가족재단(원장 성혜란)이 여성가족부 주관 ‘2023년 찾아가는 폭력예방교육’지역 교육 기관 사업평가 결과, 최고 등급인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전국 18개 지원기관의 사업평가 보고서를 바탕으로 추진실적, 참여자 인식변화도 등 정량지표 6개와 사업수행의 적절성, 맞춤교육 실행 등 정성지표 4개 부문을 심사하여 5개 등급(우수~미흡)으로 부여되었다. ‘우수’평가를 받은 기관은 전남을 비롯해 총 4개 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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