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 담양군(군수 이병노)은 지난달 29일 대나무축제위원회 이사회와관계 공무원 등 15명이 참석해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10월 임시총회에서 선임된 설재록 담양대나무축제위원회 이사장의 주재로 2023년 담양대나무축제의 개최성과 공유와 개선방안을 논의하고 내년 축제의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