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이제영 경기도의원(기획재정위원회, 국민의힘, 성남8)은 1일(금) 제372회 제3차 예결산특별위원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소관 심사에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의적절성을 고려한 일몰사업 검토 및 2024년도 예산수립”을 당부했다.
이 의원은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관련 사업은 필요성 및 타당성에 공감하여 조례를 제정하고 이를 근거로 시범사업까지 추진했는데 2024년 전액을 삭감하고 사업을 일몰시킨 부분에 대해서는 납득하기 어렵다”고 말하며 집행부서의 신중하지 못한 사업계획 수립과 예산편성을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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