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우량 신안군수가 지난 30일 불필요한 플라스틱 사용은 줄이고 지속 가능한 생활 습관을 장려하는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

박우량 신안군수가 지난 30일 '바이바이(bye bye)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하고자 플라스틱 안녕(bye) 동작을 취하고 있다.

이 챌린지는 일상에서 불필요하게 사용되는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환경부가 8월부터 시작한 범국민 실천 운동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