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 두원면(면장 류용석)은 고흥 인구 10만 기반 구축을 위해 지난 30일 면 회의실에서 귀농어·귀촌인과 기존 면민 27명을 대상으로 올들어 세번째 귀농어·귀촌 간담회를 개최했다.

귀농어·귀촌 간담회 개최 광경(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간담회에는 귀농어·귀촌인과 정착도우미와 기존 면민들도 참석한 가운데, 고흥으로 귀농어·귀촌을 희망하는 도시민들이 지역에 안정적으로 정착을 할 수 있도록 고충을 청취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