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시민들의 의식이 바뀌어 쓰레기가 많이 줄었지만 등산하다 보면 아직도 쓰레기들을 보게 되는데, 이번 기회에 등산도 하면서 청소하게 돼 내 마음이 깨끗해진 것 같다.”
완연한 겨울로 들어선 지난 2일 어등산 환경정화를 위해 나선 김재식 씨는 활동 후 이같이 말했다.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시민들의 의식이 바뀌어 쓰레기가 많이 줄었지만 등산하다 보면 아직도 쓰레기들을 보게 되는데, 이번 기회에 등산도 하면서 청소하게 돼 내 마음이 깨끗해진 것 같다.”
완연한 겨울로 들어선 지난 2일 어등산 환경정화를 위해 나선 김재식 씨는 활동 후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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