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영암군 덕진면의 송내외마을이 지난달 30일 전라남도의 ‘2024년 유기농 생태마을 육성지원’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도비 2억2,500만 원을 확보했다.

유기농 생태마을은, 생태환경과 지역 특색이 조화를 이루는 곳으로, 전남도는 2026년까지 100개소 지정을 목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