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완도군보건의료원은 지난 11월 29일 열린 「2023년 의료 취약지 의료지원 시범사업(이하 ‘의료 취약지 원격 협진 사업’)」 전국 성과 공유대회에서 우수상(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을 수상했다.

개인 부문으로 보건복지부장관상(3명), 한국건강증진개발원장상(2명)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