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전라남도 나주시(윤병태)와 제주시 공직자들이 고향사랑 교차 기부로 동주(同州) 도시 발전을 응원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최근 두 도시를 대표해 김복수 행정복지국장과 김미숙 제주시 보건위생국장이 제주시청에서 고향사랑기부제에 상호 동참했다고 5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