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기자]이정선 교육감이 처음으로 13개 광주 초·중학교 유소년축구팀 전체 선수단과 학부모, 지도자와 직접 소통에 나서 눈길을 끌었다.

이 교육감은 지난 4일 교육청 대회의실에서 ‘광주유소년축구팀과 함께 하는 광주교육 소통한마당’을 열어 선수단을 격려하고, 학부모와 지도자로부터 유소년팀의 발전을 위한 제안과 애로사항을 경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