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선말산 및 부용산 방공호 학술조사 착수보고회(사진=평택시 제공)

[경기뉴스탑(평택)=전순애 기자] 평택시는 일제 강점기에 조성된 것으로 추정되는 선말산과 부용산 방공호의 성격을 조사하고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평택 선말산 및 부용산 방공호 학술조사 용역’ 착수보고회를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