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뉴시스] 이영주 기자 = 조국 전 법무부장관이 4일 오후 광주 서구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북 콘서트를 하며 사회자의 발언을 경청하고 있다.

22대 총선이 4개월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와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등 여권과 범야권을 가리지 않고 신당 창당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