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가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으로 추진 중인 ‘1897 개항문화거리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원도심 거리가 활기를 더해가고 있다.

시는 지난 2019년부터 2023년 하반기까지 도시재생대학과 마을학교라는 두 가지 테마로 지역역량강화 교육을 운영해 주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개항문화거리 활성화를 이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