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국립목포대학교(총장 송하철)는 지난 12월 5일(화) 11시 30분 도림캠퍼스 학생식당 앞 버스킹 존 일원에서 ‘같이 생각하는 권리, 교권 보호’ 캠페인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사범대학과 시민교육역랑강화사업단 공동주관으로 사범대 학생회가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