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4일간 2024년 지적재조사 사업지구인 11개 지구 15개 마을에 대해 사전 주민설명회를 진행한다.

우형동 지적재조사팀장이 주민들에게 사업지구에 대한 사전 설명을 하고 있다(사진/고흥군 제공)

군은 내년도 지적재조사사업 예정 대상지로 ▲동강면 마륜1지구(덕촌, 마서마을) ▲동강면 대강3지구(평촌마을) ▲남양면 침교1지구(침교마을) ▲풍양면 매곡2지구(매곡마을) ▲두원면 용반1지구(금성마을) ▲두원면 용반2지구(동촌마을) ▲동강면 장덕2지구(관덕마을) ▲동강면 죽암1지구(옹암, 죽동, 죽림마을) ▲포두면 상대1지구(삼정마을) ▲포두면 남성1지구(남성마을) ▲도화 구암1지구(상동, 하동마을) 등 총 11개 지구를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