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시청 (자료사진=경기뉴스탑DB)

[경기뉴스탑(안산)=육영미 기자]안산시는 최근 생활과 밀접한 위생용품에 대한 안전관리가 강화되는 가운데, 세척제·기저귀 등 위생용품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2회에 걸쳐 실시한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