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7일 보성다비치에서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치매안심 전남 실현’을 주제로 전남도 치매관리사업 발전대회를 개최했다.

행사는 치매 유관기관과 시군 치매안심센터 사업 담당자 등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힐링 음악공연(섹소폰 연주)을 시작으로, 민·관 협력 우수사례 발표, 명사 초청 강연, 도 특화사업 성과보고 순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