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가 서산동에 위치한 도시재생 공공임대주택 66호에 대한 공급을 오는 12월 말까지 모두 완료할 예정이다.

도시재생 공공임대주택은 도시재생 사업으로 발생한 철거이주민과 주거취약계층 등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 51억원을 투입해 구(舊)광장 오피스텔(서산동 13-2)을 새롭게 고쳐 지난 8월 준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