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북구청소년수련관에서 운영하는 푸른꿈동이 방과후아카데미가 2024년도 초등학교 4~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신입생을 모집한다.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여성가족부와 광주광역시 북구에서 청소년의 건강한 방과후 생활을 지원하는 국가정책 지원사업으로 운영된다.
푸른꿈동이 방과후아카데미는 전문강사가 진행하는 교과학습(국어, 영어)수업과 주중체험(창의블록, 바둑, 실험과학, 미술 등), 특성화 프로그램인 드론교육 등의 다양한 전문체험시설을 갖추어 학기중은 물론 방학에도 급식지원, 귀가차량지원, 출결관리 문자 안내, 월별 생일파티 등을 진행하며 돌봄 및 생활서비스를 지속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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