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테헤란=AP/뉴시스] 이란은 이스라엘과 하마스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미국의 반대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에서 무산된 것을 놓고 미국에 경고했다고 AFP통신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사진은 호세인 아미르-압돌라히안 외무장관이 지난 9월3일 테헤란에서 터키 외무장관과 공동 기자회견을 하는 모습.
이란은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즉각적인 휴전을 촉구하는 결의안이 미국의 반대로 유엔 안전보장이사회(안보리)에서 무산된 것을 놓고 미국에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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