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탈린식 숙청 나선 중국 시진핑]

지난 7월 돌연 경질된 친강 전 중국 외교부장이 베이징의 한 군병원에서 이미 사망했다는 설이 제기됐다. 또한 리상푸 국방부장과 로켓군사령부의 수뇌부 숙청은 중국 고위층 내부의 불안정이 심화되고 있는 신호라는 관측도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