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2박 3일간 목포시청소년수련원 및 수도권 일원에서 미래의 꿈을 찾는 토대가 될 수 있는 진로캠프를 추진했다.

이번 캠프는 초등학교 졸업을 앞둔 드림스타트 아동 30명이 참여한 가운데 미래의 직업을 알아보고 체험하는 등 아동들의 꿈과 희망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