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목포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가 지난 주말 휴일동안 발생한 도서 및 해상에서 발생한 응급환자 등 긴급상황 총 8건을 처리했다고 27일 밝혔다.

목포해경은 지난 9일 오후 3시 45분께 진도군 대마도에서 A씨(70대, 남) 가 작업용 전기톱을 사용 중 부상을 당했다는 신고를 접수, 연안구조정을 통해 119구급대에 인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