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전라남도의회 기획행정위원회 박원종 의원(더불어민주당, 영광1)이 12월 5일 청년들의 정착촌인 안터마을을 찾아 청년들과 대화하며 청년마을을 활성화 시키기 위한 대화의 시간을 가졌다.

영광 군서면에 위치한 전남형 청년마을 ‘유별난 안터마을은’ 청년세대와 기성세대가 더불어 살아가는 곳으로 로컬푸드마켓인 ‘안터상회’를 운영하며 전라남도 청년마을 조성에 열풍을 몰고 온 마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