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유길남.서성열 기자]전라남도는 역점시책인 ‘전남형 만원주택’ 사업이 행정안전부의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광역자지체 ‘우수상’을 받아 특별교부세 2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자체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행안부가 인구감소 대응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서울, 세종시를 제외한 15개 시·도와 117개 기초지자체(인구감소지역 89·관심지역 18)를 대상으로 진행했다.